[취업사관학교] 모닝스쿨-3일차(23.4.11)

집에서 6시40분에 출발을 했다. 최근 등교할 때 30분 이상 뉴스를 들으며 등교를 한다.

오늘의 뉴스는 스쿨존에서의 음주운전 사고로 인하여 12살 어린이의 목숨을 앗아가는 일이 발생했음을 알았다.

 

60대 아저씨가 8km가량을 음주운전을 하였고 사고가 발생했다.

'민식이법'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카메라설치와 법 등이 매우 강화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사고가 일어나고있다.

 

나는 이 뉴스를 통해서 매우 슬픔을 느꼇으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싶었다.

공공포털 등의 데이터를 이용하여서 앞으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좋은 해결방안을 공모전에 제출을 하여

이런일을 일어나지 않도록 기여를 할 것이다.

 

모닝스쿨 3일차

오늘의 3 감사
1. 아침 뉴스를 통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뉴스를 통해 공모전 아이디가어 떠오른 것에 감사합니다.
3. 12살 어린이의 안타까운 소식에 함께 슬퍼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1. 원페이퍼 경험 정리

원페이퍼를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하며 자소서 항목을 봤을 때 매칭을 하여 바로 적을 수 있도록 항상 준비를 해야한다.

나는 오늘 10초가량을 생각하고 적었지만

앞으로는 자소서 항목을 봤을 때 바로 적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느꼇다.

 

(1) STAR 기법 

Situation : 상황

Task : 임무

Action : 행동

Result : 결과

 

2022년, 코로나19 시대에서 학생들의 교우관계를 높이기 위해서 학생회장이 되었다. 2년이상의 비대면수업과 학과행사가 없어서 많은 학생들이 대학교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다. 선후배간의 소통을 통하여 많은 정보들이 오고 갈수있도록 하기 위해 학생회장이 되기 위해 행사를 많이 주최하였다.

 

신입생환영회,MT,체육대회,통계의밤 등등 많은 행사를 통해 학과의 사기를 이끌고 소통을 하였다.

각각의 행사에서 선후배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를 편성하기도 하였고 테이블을 섞어 앉는 등의 기회를 많이 제공하였다.

 

특히 체육대회 줄다리기 종목에서 2등을 하였다.

통계학과 최근5년간 2등을 한 종목이 없었으며 인원도 부족한 상황에서 단합력을 발휘하여 강한 상대도 이겼다.

힘이 중요한게 아니라 함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사람들과 소통하며 공존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리더로써 학과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여 단합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앞으로의 삶 또한 혼자 사는 것이 아닌 함께 이루어야 더 가치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2) WHY와 HOW가 중요한 시대

 

왜? / 어떻게? 라는 질문은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싶은지 / 어떻게 그 일을 완수 했는지 등등 모든 곳에서 해당이 된다.

나는 끊임없이 WHY와 HOW를 생각하며 성장할 것이다.

 

오늘의 나의 WHY와 HOW

WHY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왜 자꾸 교통사고가 일어나는지? 

HOW는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 

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2. 구글 드라이브 정리

- 제증명

- 기본 이력서,자소서(3가지=성장과정,학교생활,입사후포부)

- 나의 실패/성공 자소서 정리

 

 

 

항상 정리는 습관이 중요하다.

'나'에 대해서 더 잘 알기 위해서는 항상 '나'라는 사람을 정리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