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스쿨] 10일차(2023.5.11) - "나다움이란"

[모닝스쿨] 10일차(2023.5.11) - "나다움이란"

 

 

오늘은 명상대신 옆에 앉은 사람과 가볍게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하고 오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건축공학과 친구와 이야기를 했고 좋은 영향을 받았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서로에 대한 칭찬을 주고 받았는데 
아침에 칭찬으로 시작을 하니 하루시작이 상쾌했다.

 

오늘의 감사인사
1. 오늘 새로운 친구가 생긴 것에 감사합니다.
2. 매일 아침 전화를 해서 '화이팅'을 외쳐주는 여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3. 여유롭게 아침 공기를 마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마음여행키트

오늘은 마음여행키트를 통해서 '나다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다.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을 해봤을 때

1. 나에 대한 믿음 / 2. 추진력

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하는 행동들을 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믿는다면 성공할 것이다.

그 사이에 생각나는 것들을 

추진력있게 진행해서 마무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다움' 정의하기>

'나다움'이라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 알고 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취업을 준비한다면 

목표가 이루기 힘들것이라고 느꼇다.

 

"나를 모르면 어떻게 자기소개를 할 수 있을 까?"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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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닝스쿨을 통해서 '나다움'이라는 것을 알아봤다.

나는 다른사람과 차별화된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모두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른다면 

비교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마음여행키트의 종착지에서는 꼭 알게 될 것이다.

 

 

<TO.박미경 선생님에게>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내재적 동기'라는 말을 듣고 정말 공감했습니다.
불씨가 있어야 불이 붙듯,
취업사관학교를 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동기부여가 되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제 불은 잘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 불이 꺼지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 좋은 말씀 ,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FROM. Data Analyst KIM>